힘들지 않아 거친 정글 속에 뛰어든 건 나니까
안뇽하세요 5월 결산입니다용 : ) 컴활 시원하게 육개장에 말아먹구,, 집 가서 낮잠만 쿨쿨 잤습니당 이모가 갑자기 김포시라네? 이모는 전라도 목포사시는데? 아무튼 자다 일어나서 고기 얻어먹구 카페까지 밀크티 주문했는데 우리가 주문하면서 계속 말차말차 거려가지고 말차를 주셨다,,,,, 밀크티로 다시 만들어주시면서 말차도 드실래여? 해서 걍 받아온 친척동생 오랜만에 먹는 해물찜도 맛있었고 일산카페 사월달인데 에그타르트가 폭닥폭닥 촉촉하니 맛있었다 친구따라 야구장 갔는데 야구장 이리 잼나는거였나,,, 야구 1도 모르는뎅 너모나 재밌었다 루피 표정 울상+억울인게 개킹받음ㅋ 소크라테스 응원가 아주 오벌도즈임,, 하루죙일 부르고 댕겼다 소크라테스님 홈런 때리고 며칠 뒤에도 홈런 때리고 자꾸 실트에 올라서 눌렀다가..
202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