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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6

#평창동계패럴림픽_여섯번째 (GOP,강릉컬링센터) 너무나 늦은 패럴림픽 여섯번째 이야기! 벌써 세달이 지났다 시간 대따 빠름,, 내가 있었던 평창에서 강릉까지는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운영인력버스와 뭐지 그 관람객버스?? 넘 오래되서 단어가 생각도 안남 (이해부탁드림~~~ 아무튼 주저리 그만 떨고 강릉올림픽파크에 도착해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도 보이구 나도 보고싶다,,, 스피드 스케이팅,,, ☆ 하키 센터도 보이구 괜히 몬가 뿌듯해졌던 팀코리아 강릉올림픽파크의 핫플레이스(?) 코! 카! 콜! 라! 자! 판! 기!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랜덤으로 코카콜라가 나온당 갯수도 랜덤이고 나오는 물건도 랜덤이다 병코카콜라도 있고 그냥 평범한 캔코카콜라도 있고 코카콜라 뱃지도 준당 코카콜라 뱃지 진짜 너무 갖고 싶었는데,,,,ㅠㅠㅠ 근데 패럴림픽 기간에는 .. 2018. 6. 9.
#평창동계패럴림픽_다섯번째 (평창의기록) 열흘간의 기록을 짧게 영상에 담아봤다 4월달 안에 꼭 평창 이야기를 다 업로드를 다 해야겠다 (•ө•)♡ 2018. 4. 19.
#평창동계패럴림픽_네번째 (경기장의 이모저모) 오늘은 패럴림픽 때 나의 근무지였던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의 이런저런 사진들을 올려볼까 한다 (*❛ᴗ❛*) 출근 할 때 공항처럼 보안검색을 한다 처음에는 매우 신기했음 AD카드 목에 걸고 들어가면 '삑' 소리가 나서 화면에 내 정보가 뜬다 (사진 찍고 싶었는데 하나도 못찍었네ㅠㅠ 전자기기 빼고 가방도 벗고 기다란 막대기로 몸을 수색(?)한다 잘못한건 없지만 조금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밤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새벽이었다 맛있는 경기장 아침밥을 먹기 위해 AM 5:40분 버스를 타곤 했었지 빨리 나가야해서 피곤하긴 했지만 제일 먼저 출근하는 시간대라 그런지 밥도 먼저 먹고 눈도 제일 먼저 밟고 소소한 행복이 있었다 with AD카드 첫출근 너무 설렜던 날 ( ღ'ᴗ'ღ ) 나는 경기장을 가로질러 가는.. 2018. 3. 29.
#평창동계패럴림픽_세번째 (POP-평창올림픽플라자에 가다) 3월 8일에는 교육받고 그 다음날 바로 휴무여서 같이 휴무인 동생이랑 POP에 갔다 숙소에서 알펜시아바이애슬론센터까지 갔다가 또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노선이었다 TC 승강장에서 TC1번 버스를 탔어야 했는데 기사아저씨가 슝 가버렸다,, 원래 버스 정차하는 곳에 다른 버스가 서 있어서 아마도 우리를 못보고 그냥 가버리신듯ㅠㅠㅠㅠㅠㅠ 그 다음 버스는 20~30분 정도 기다려야해서 그냥 걸어갔다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였기 때문에ㅋㅋㅋㅋ 근데 걷다보니 왜 끝이 없니,,,,,,? 아침도 안 먹고 넘 배고파서 가는 길에 씨유 있길래 사먹음 맛있었당 떡갈비전주비빔밥!! 조금 걷긴 했지만 그래도 덕분에 평창 와서 안 걸어볼 길도 걸어보고 나름 좋았다 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날 폐회식 보러가는데 또 걸어갔다ㅋㅋㅋㅋ 저.. 2018.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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