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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서의 마지막 외출

by 박완밥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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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장흥에서 마지막 외출이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집에만 있기 너무 심심해서 무작정 계획없이 나갔다

 

 

 

 

 

정말 시골 같은 우리집 앞

 

 

 

 

초등학교 5년 때 까지 살았던 옆 동네 곳곳에

예쁜 벽화들이 그려져 있었다

 

 

 

 망망망 망망 망망망!!

(강아지 정말 귀엽다!!)

 

 

초딩 때 살 빼겠다면서

공설 가서 운동 했었는데ㅋㅋㅋㅋ

 

 

오랜만에 가 본 공설운동장에는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었다

팝콘 같았다

 

 

그리고 탐진강으로 갔다

 

여기 삼거리는 추억이 참 많다

 

초등학생 까미가 저녁까지 윰지 집에서 놀고

삼거리 신호등부터 백걸음 이백걸음 데려다 달라고 했다

윰지집 지나서 우리집이기 때문에

맨날 내가 너 집에 데려다 주는거니까 

너도 나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었다

이거 완전 떼쟁이였구만 🙄

 

 

 

삼거리에 있었던 궁전뷔폐!!

여기서 알바도 했었는데

옛날 옛적에 찐딱이랑ㅋㅋㅋㅋ

 

 

 

 

저기 멀리 보이는

'장흥토요시장'

새삼 고깃집 참 많다는 생각을 했다

 

 

롱다리 하고싶다

 

 

탐진강의 나름의 명물....? (내맘대로

 

소!망!의!종!

 

 

많이 울려봤지만

소원이 이루어졌었는지는 모르겠다

 

최근에 다혜랑 울렸었는데

그 소원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어머니 품 같은 장흥으로

놀러오세요~~~~~~~~^^

 

 

 산책하기에는 좋은 탐진강!

꽃이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공사중이라 그런지 어수선하고

꽃도 별로 없었다

 

 

동노 가서 노래도 여섯곡 불렀다

천원에 세곡이다

천원에 다섯곡 불렀던 순대가 그립다

지금 네곡이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거리가 휑하긴 하다

근데 원래 장흥은 휑하다

 

 

원래 카페51가서 책 읽으면서 자몽에이드 뇸뇸 하려고 했는데

급 탐진강에서 맥주가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로마트로 갔다

 

 

 

 

초등학생 떄 여기서 아빠가 자전거 사줬었다

자전거 타고 싶다

누구 나랑 순천에서 자전거 탈 사람....?

순천에서 자전거 탈 파티원 괌 (1/2)

친구가 되어주세효....

 

 

하나로마트 가는 길에 있는 공원

아마 커플들 여기서 데이트 많이 했겠지?

난 안해봤다

 

 

하나로 마트 도착!!!

 

 

 

 

캔맥주랑 맛있는 꼬북칩 사서 나왔다

민증 검사 안했다

사실 해주길 바랬다

 

 

사람이 없었다

내가 전세 낸 거 같았다

 

 

매곡동 친구들이랑 영통하면서 옴뇸뇸했다

 

 

약간 텐션업 됐었는데

통화 끊고 정신이 좀 없었다

조금 많이

그래서 엎져서 조금 잤다

근데 추워서 깼다

 

 

다섯시부터 2시간 동안 탐진강에 있다가

7시 쯤 엄마가 일하는 가게로 갔다

그런데 갑자기 이모가 와서 밥을 먹게 되었다

 

 

속이 안 좋아서 저녁은 패스 하려고 했는데

소고기를 먹는다고 하니까 속이 괜찮아졌다

 

그래서 소고기를 맛있게 먹고 집에 갔다

 

ʕ•ﻌ•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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