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호다닥 올려봅니다
(하지만 8월에 쓰기 시작해서 10월에 완성하는,,,)
평일에 다시는 대학로 안 갈 것임
비 + 4호선 시위,,,,,,,,,,
어쩜 버스가 저렇게 제자리걸음일 수 있는 거임??
분명 시간 개널널널널널 했는데 개망해버렸
번점 자첫인데 1막 시원하게 말아먹고
평소 같았으면 엄청 씍씍 거렸을텐데 저 날은 너무나 해탈해버려서
2막도 감사히 보고 돌아갔다ㅋㅋ
롸? 찜기 비싸네 어쩌네 하더니 갑자기 사버렸다고?
바~로 해먹어야지 그럼
개개맛있는데 야채도 많아서 살 1도 안찔 것 같음
기름에 끓여먹는 라면이 화.룡.점.정
아무리 딸기철 아니라지만 너무 한거 아니냐,,
냉동딸기 걍 냅다 올려놓고 딸기빙수라고 만원 넘은 가격에 판다.
딱딱해서 씹지도 못하고 !
네이버후기 찾아보니까 딸기빙수에 대한 피드백이 있는데
왜 아무런 변화가 없으세요⁉️
딸빙 먹고 실컷 기분 안좋아진 상태에서 도미노피자 먹고 기분 좋아진 상태로 진대하기 ㅋ
싸이갬성사진 카드 뒤집으면 이야기 주제가 나오는데 약간 인생ㅇㅒ기 ㅋ ㅋ
친구 지인이 연극하셔서 보러갔는데 내용은 심오하고 모르겠으나
아 내가 이 맛에 공연을 좋아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생생한 현장감은 보는 사람을 벅차게 만든다.
ㅇㅇ
응 개같이 망함~ㅋ
그래도 사이좋은 칭구칭긔✌🏻
🇰🇷 대한이와 민국이 🇰🇷
and 소라게
돈버는 우리네 가장의 뒷모습,, 화탱화탱
난을 좋아하지만 먹는 빈도수가 많지는 않지만
이제는 더 자쥬 먹고싶다 너무나도 맛있어!
ㅇㅏ니 버스타고 자응 내려가는데 저 강아지 이동장에 넣어서 화물칸에 태우는거야,,
찾아보니까 사람이랑 동반탑승 하기도 하던데
저 시바견은 너무 커서 못데리고 탄걸까,, 내가 주인도 아닌데 가는 동안 내내 맘 아팠음
깜깜하고 뜨거운 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기사님이 휴게소 들릴 때마다 계속 갱쥐 확인하고 챙겨주셔서 내가 다 안심했다
무사히 시바견은 강진에서 내렸다고 한다
온갖 음식 사진 뿐인데
갤러리에 음식 사진 밖에 없는 걸 어떡해,,
이상
이새끼 잡히면 가만안둠 레알
빅웨이브 빅웨이브~ 피하지방
추천드립니다
ʕ•ﻌ•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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