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1 2018.06.12 하루 어제 하루는 눈 뜨자마자 탕수육과 짬뽕을 시켜먹고 조금 빈둥거리다가 농협을 갔고 집에와서 영화보고 씻고 잤다 그 전날에는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어서 불가마에서 시키려구 했는데 근데 또 불가마랑 중국집 탕수육이랑은 맛이 달라서 그런데 중국집 탕수육이 더 먹고싶어서 짬뽕과 같이 순천 우당탕반점에서 시켰다 탕슉은 그냥 탕슉 맛인데 짬뽕은 몬가 아쉬웠다 짬뽕은 자극적이여야 하는데,,, 저건 조금 밍밍한 맛이었다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당 요로고 머리도 안감고 고데기도 안하고 안경쓰고 대충 농협갔다 그래도 세수는 했다 양치는 안했다(TMI 중딩 때부터 썼던 것 같은 농협 체크카드가 유효기간이 거의 다 되서 그리고 보안카드도 잃어버려서 순천농협 삼산지점에 갔다 농협해봄체크카드를 새로 발급 받았다 생.. 2018. 6.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