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도서관1 평범했던 하루 어제는 순천에 LH 계약서를 작성하러 갔다 겸사겸사 순천 간 김에 친구들이랑 점심 한 끼 했다 순천에서 LH 방 구하기 쉽지 않은데 다음에 LH 포스팅 한 번 해야지ㅋㅋㅋㅋㅋ 혹시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순천대 나름 맛집인 돼지마을에 가려고 했으나 친구 한 명 더 더해져서..? 감자탕 먹으러 갔다 셋이서 小 시켰는데 뼈는 3덩이 있었지만 진짜 살이 너무 없었다,,, 그래서 밥도 비볐다 아니 그래서가 아니라 원래 먹는다 밥 볶아 먹는건 당연한거임 (๑・̑◡・̑๑) 밥도 배부르게 먹었겠다 학교 앞 카페도 가고 동노도 갔다 사진은 메이요 순천에서 장흥가는 다섯시 버스를 탔다 진짜 그런데 8900원 너무 비싼거 같다,,ㅠㅠ 뭔가 그냥 멋졌던 노을 그냥 집에 들어가긴 아쉬워서 집 가는길.. 2018. 3.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